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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건을 보다]80대 운전자, 도로 한복판 역주행

2026-03-10 130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. <br> <br>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. <br> <br>Q1. 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. 저 흰색 차량이 무슨 잘못이라도 했습니까? <br><br>네, 역주행 사고를 낸 차량인데요. <br> <br>영상 보시겠습니다. <br> <br>흰색 승용차 한 대가 달려옵니다. <br> <br>그런데, 중앙선 너머 차량과 같은 방향으로 달립니다. <br> <br>역주행을 하는 건데요. <br> <br>맞은편에서 제대로 달리던 차량들이 놀라서 급히 멈춰서고요. <br> <br>흰색 차량도 속도를 줄이더니 방향을 틉니다. <br> <br>잠시 멈춰 있나 싶더니 이번엔 인도로 올라가는데요. <br> <br>인도를 따라서 계속 움직입니다. <br> <br>행인들도 다급히 몸을 피하는 모습인데요. <br> <br>이 차량 다시 차도로 내려와 유턴을 하더니 멀어져 가는데요. <br> <br>알고 보니 서울 송파구에서 관악구까지 이동 했고요. <br> <br>결국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<br> <br>이 차 운전대, 80대 여성이 잡고 있었는데요. <br> <br>현재까지 음주나 약물 운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 <br> <br>경찰이 운전자에 대해 운전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. <br> <br>Q2. 다음 사건 이어 보죠. 복면 쓴 남성들, 무슨 일이죠? <br><br>네 충북 진천에서 벌어진 사건입니다.<br><br>남성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걸어갑니다. <br> <br>그 뒤로 남성 두 명이 따라붙는데요. <br> <br>셋 다 복면으로 얼굴을 가렸습니다. <br> <br>이들이 무슨 일을 벌인 건지 조금 전 상황으로 가보겠습니다. <br> <br>맨발로 급히 건물 안으로 뛰어들어가는 남성이 보이죠. <br> <br>경찰에 신고하려 가는 건데요. <br> <br>앞서 보신 남성 3명이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 4명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진 겁니다. <br> <br>빼앗아 간 금전은 없었는데요. <br> <br>피해 가족 중 30대 남성이 창문으로 탈출해 신고를 했는데요. <br> <br>경찰은 "괴한들의말이 어눌했다"는 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용의자들을 추적 중입니다. <br> <br>Q3. 다음 사건은, 연기가 많이 나는데, 어디죠? <br><br>주유소에서 난 불입니다. <br> <br>차량이 주유소로 들어옵니다. <br> <br>잠시 뒤, 이 차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합니다. <br> <br>연기는 짙어지고, 주유소 직원들도 놀라서 뛰어 나옵니다. <br> <br>근처에 있던 순찰차도 출동하고요. <br> <br>경찰관과 주유소 직원들이 소화기로 불을 끄기 시작하는데요. <br> <br>엔진룸 쪽으로 소화액을 집중적으로 뿌리는 모습이죠. <br> <br>소방차까지 출동해 겨우 불을 껐는데.<br><br>이곳은 LPG와 수소 가스 충전소였습니다. <br> <br>하마터면 대형 폭발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. <br> <br>Q4. 다음 사건도 보죠. 담배 아닌가요? <br><br>네 밀수출용 가짜 담배들인데요.<br><br>영상 보시겠습니다. <br><br>경기 의정부시오피스텔 주차장입니다. <br> <br>차량이 멈추고 남성 여럿이 빈 상자를 들고 옵니다. <br> <br>트렁크에 있는 물건을 상자로 옮겨 담는데요. <br> <br>옮겨 싫은 물건 담배입니다. <br> <br>상자에 채운 담배를 트럭에 싣는데요. <br> <br>이 담배 어디로 갔을까요. <br><br>대구시 작업장으로 옮겨졌다가, 서울 고속버스터미널로 보냈습니다. <br> <br>그리고는 국제 특송으로 해외로 밀수출됩니다.<br><br>알고보니 시가 30억 원 상당 담배 90만 갑을 고무 매트나 압축 비닐이라고 속여 호주와 뉴질랜드 등지로 밀수출해 팔아온 건데요. <br> <br>한국에선 한 갑에 4500원 하는 담배가 이들 나라에선 최대 9배 비싼 걸 노린 건데, 밀수출 일당은 이렇게 해서 100억 원을 챙겼다고 합니다. <br> <br>네 잘 들었습니다. <br><br>백승우 기자였습니다.<br /><br /><br />백승우 기자 strip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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